
▲(출처=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의 결별설이 터졌다.
US 위클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열애 3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전했다.
매체들은 "두 사람은 지난 몇 주 동안 같은 도시에 머물렀지만, 만나지 않았다"며 결별설에 힘을 실었다.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2014부터 약 2년 동안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5월 쇼프로그램에 출연해 브루클린 베컴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