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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자’ 차승원, "러닝맵의 비밀 풀어라"(with 유재석)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통해 지도꾼 ‘고산자 김정호’로 변신한 차승원이 4일 SBS ‘런닝맨’에 출연한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차승원은 오는 9월 4일 방송되는 ‘런닝맨’에 출연, 유쾌한 입담과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컨셉에 맞춰 서울 시내 곳곳을 달리며 ‘런닝맵’ 지도를 완성해나가는 추격전을 선보일 이번 방송은 ‘런닝맨’에 첫 출연한 차승원과 런닝맨 멤버들의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 주 ‘런닝맨’ 방송 마지막, 짧은 예고편만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며 폭발적 기대와 반응을 불러일으킨 차승원은 촬영 당시 폭염 속 서울 시내를 달리며 지도의 비밀을 풀기 위한 흥미진진한 추격전을 펼친바 있다.

유재석과 짝을 이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차승원은 ‘예능 지도꾼’으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는 7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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