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아중 인스타그램)
배우 김아중이 '원티드' 종영 후 근황을 드러냈다.
5일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앙. 먹고 싶었으나 훗 촬영이 먼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벤치에 앉아 과일을 입에 가져다대며 먹을 듯한 시늉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김아중은 머리칼을 만지며 멋지게 포즈를 잡고 있다. 가을을 빠르게 맞이하고 있는 김아중의 분위기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아중은 지난 8월 18일 SBS 드라마 '원티드' 종영을 맞이했다. 현재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차 체코에 머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