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여자의 비밀' 소이현 오민석)
‘여자의 비밀’ 오민석이 소이현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오민석)가 강지유(소이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강지유와 유강우는 늦게까지 일을 하고 함께 퇴근길에 나섰다. 유강우는 소이현에게 “오늘 내가 데려다주겠다. 지금 시각에는 강지유 씨가 좋아하는 버스, 지하철도 없다”라고 말했다.
강지유는 어쩔 수 없이 유강우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유강우는 차안에서 “예전에 강지유 씨가 나에게 버스 요금을 빌렸다. 그게 지금 이자가 많이 붙어있다”라며 “그걸 갚으려면 돈으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강우는 차를 세워 강지유에게 “한 번만 웃어달라”라며 웃는 모습을 본 후 “고맙다. 나를 밀어내지 않아서”라며 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