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5일 배우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 KBS 구르미 그린 달빛 꼭 봐주실거죠? 꼭 시청해주기 이영. 명은이 안 사라졌어영 우리 뚱 살아있어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차 안에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총 18부작의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시대 효명세자 이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으며 지난 5회에선 채수빈이 첫 등장을 알렸다. 6일 밤 10시부터 6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