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병철, 박훈(사진=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김병철과 박훈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6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꺄아 '태양의 후예' 드림팀 배우들. 최파타에 납셔주셨네요. 태백부대 대대장님 김병철 씨, 알파팀 최중사 박훈 씨. 연극 '날 보러 와요' 기대 기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병철과 박훈이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내추럴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두 배우의 멋진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남다른 연기력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