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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플레이 이주환, 효린과 평창올림픽 '아라리요' 프로젝트 가동

▲윈터플레이 이주환(사진=라우드피크)
▲윈터플레이 이주환(사진=라우드피크)

그룹 윈터플레이 이주한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아리리요!(ARARI·YO!)’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아리리요’ 글로벌 프로젝트는 전세계 공통어인 음악과 춤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G-500’을 알린다.

이주한은 세계인들이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댄스 장르 아리랑인 ‘아라리요 평창’을 만들었다. 해당 뮤직비디오 영상이 유튜브와 SNS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아라리요 평창’은 씨스타 효린을 염두하고 작업했다. 이주한은 효린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그가 흔쾌히 수락하면서 작업이 이뤄졌다.

한편, ‘아라리요 평창’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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