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배우 박한별이 일상을 전했다.(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일상을 전했다.
7일 오전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기야, 이건 반칙 아니니... 큰 몸둥아리 놔두고 왜 하필 이마니? 오늘 촬영 가야하는데! 나쁜 모기 얄미워"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선글라스를 쓴 채 눈을 치켜 뜨며 자신의 이마를 드러내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