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술남녀' 박하선이 '수요미식회' 출연을 예고했다.(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혼술남녀' 박하선이 '수요미식회' 출연을 예고했다.
7일 오후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수요미식회' 밤 9시 40분 tvN 라멘편"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저와 젓가락을 들고 라멘을 먹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공무원 학원 국어강사 박하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박하선은 tvN '수요미식회-일본 라멘편'에서 하석진, 최현석 셰프와 출연해 맛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