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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핫키워드] 세븐-이다해 연인 선언,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슈퍼주니어 강인 벌금형

[BZ핫키워드]비즈엔터가 선정한 오늘(7일) 핫 키워드는 가수 세븐-배우 이다해 연인 인정,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슈퍼주니어 강인 음주운전 혐의 벌금형이다.

(사진=세븐, 이다혜 인스타그램)
(사진=세븐, 이다혜 인스타그램)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 연인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세븐과 이다해 측은 7일 열애 관련 공식 입장을 각각 발표했다. 이다해 소속사 JS픽쳐스는 “이다해와 세븐이 동갑내기 친구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 역시 “두 사람은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사이로, 수개월째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황예슬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가 여자 유도 선수 황예슬에게 승리했다. 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매드타운 멤버 조타가 황예슬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를 이겼다. 이날 황예슬은 치열한 잡기 싸움을 벌이던 중 과거 무릎 부상으로 인한 위험을 고려, 기권 의사를 밝혔다. 이에 조타는 황예슬에게 최종 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강인 벌금형)
(사진=MBC '라디오스타' 강인 벌금형)

슈퍼주니어 강인 음주운전 혐의 벌금형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7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형사 7 단독 주관으로 열린 재판에서 재판부는 앞서 검찰이 구형한 벌금형을 확정짓고 강인에게 700만원 벌금형을 선고했다. 앞서 강인은 지난 5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서울 강남 모처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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