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 이다해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그들의 취미인 골프가 공통분모로 떠올랐다.(사진=세븐 이다해 인스타그램)
세븐과 이다해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공통 분모는 골프였다.
세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윙하는 영상을 게재한 후 "누굴까 이 남자"라는 글을 남겼다. 이다해 역시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필드 나간 날. 파 안 해도 되니까 헛스윙 좀 그만하자. 다해야"라며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세븐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골프 사진을 게재하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늘(7일) 오후 "두 사람이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인정했다.
세븐은 10월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고, 이다해는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