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이 연장설을 일축했다.
8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책임 프로듀서 강병택 CP는 "2회 연장 확정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시청률 20%에 육박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병택 CP는 "내부적으로 '연장해 볼까'라는 말이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논의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논의'라는 말도 시기상조"라면서 "2회 연장 확정은 더더욱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