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4집 콘셉트 포토 공개

킥플립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킥플립은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의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마트 유니폼을 입고 캐셔, 시식 판촉, 매대 관리 등 각자 맡은 역할에 몰입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우수 사원으로 선정된 멤버 계훈의 표창장 등 재치 있는 소품과 키치한 일러스트 디자인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킥플립의 이번 신보는 전작 'My First Flip'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모든 것이 서툰 스무 살의 봄과 계속되는 첫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첫 여행을 테마로 한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 게시글을 통해 멤버들의 청춘 케미스트리를 강조하며 티저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비롯해 'Twenty', 'Stup!d', '거꾸로', 'Scroll', 'Roar', 'My Direction'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킥플립 멤버들은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부터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미니 4집 역시 전곡 작업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 개성을 더했다.
선공개곡 'Twenty'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는 킥플립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주적 음반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킥플립의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