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손하(사진=SBS)
‘식사하셨어요’ 윤손하가 일본 활동을 정리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1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배우 윤손하가 출연해 10년간의 일본 활동을 과감히 정리한 이유를 고백한다.
윤손하는 데뷔 후 10년 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원조 한류스타로 꼽혀왔다. 이날 MC 김수로는 윤손하에게 최근 한국 드라마, 예능 등에서 자주 만나 반갑다고 전하며 “일본 활동은 모두 정리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손하는 “5년 전에 일본 활동을 모두 정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손하가 일본 활동을 정리한 이유는 바로 그녀의 가족 때문. 윤손하는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였지만 자주 일본으로 가야해서 첫째 아이를 친정어머니와 남편에게 맡겨야 했다. 그래서 첫째아이가 세 살이 되도록 나와의 추억이 전혀 없었다. 생각해보니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한 일이였다”며 그동안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윤손하는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바로 일본 활동을 정리하게 됐다”며 아이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MC 김수로가 “어렵게 일본에서 인지도를 쌓았는데 그만두는 게 아깝지 않냐”며 안타까워하자, 윤손하는 “그래도 1순위는 무조건 가족”이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가족을 위해 일본 활동을 과감히 정리한 ‘엄마’ 윤손하의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전 8시 25분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