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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한효주에게 선택권 넘겼다 "결정해요. 어떤 엔딩을 만들 건지"

(사진=MBC 'W')
(사진=MBC 'W')

'W' 한효주가 양자선택의 기로에 섰다.

8일 방송된 'W' 15회에서는 궁지에 몰린 오성무(김의성 분)와 강철(이종석 분), 오연주(한효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철은 자신 아니면 오성무가 소멸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오연주에게 밝혔다. 그는 "내 해피엔딩이 진범한테는 새드엔딩이라"라면서 "당신 아버지와 나, 우리 둘 중 하나는 당신 옆에 없을 거예요. 죽거나, 사라지거나"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은신처를 찾아오는 경찰을 막기 위해 집의 모든 창문과 문을 지웠고, 잠깐의 여유가 생긴 강철은 "잠깐 얘기 좀 할까요?"라면서 연주를 불렀다.

이에 연주는 "이제 어떡해요?"라고 물었고, 강철은 "오래 버틸 수 없어요. 아마 어떻게든 부수고 들어올 것"이라면서 "도윤이 형 구할 시간도 30분 밖에 안남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철은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해요. 어떤 엔딩을 낼 건지"라고 말했고, 연주는 "어떻게요, 어떤 엔딩을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강철은 사라져가는 손으로 연주의 반지를 뺐고, 자신의 반지도 뺐다. 이에 연주는 "왜 반지를 빼요. 뭘 어떡하려고"라며 당황했고, 강철은 "아버지가, 딸까지 죽어야만 소멸을 면한다는 건 너무 잔인하잖아요"라면서 "내 가족 명단에서 지워줄게요. 당신은 이제 자유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신은 엔딩에 상관없이 안전하다"라면서 "당신이 결정을 해요. 어떤 엔딩을 만들 건지"라고 연주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오연주 씨 결정에 따를 테니까"라고 말했고, 연주는 착잡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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