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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시청률 4.1%, '능력자들'보다 높아…지상파에 안밀려

▲(출처=JTBC '썰전')
▲(출처=JTBC '썰전')

'썰전'이 지상파 예능보다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JTBC '썰전' 전국 일일 시청률은 4.197%(유료플랫폼, 이하 동일기준)였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 성적이다. 또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수치다.

'썰전'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 시청률은 7.5%였다. KBS2 '해피투게더3' 4.8%, MBC '능력자들' 2.1%였다. '썰전' 시청률이 '해피투게더'와 비슷할 뿐 아니라 '능력자들'보다 2배 가까이 높다.

'썰전'은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거침없는 비평으로 사랑받는 프로그램. 지난 8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20대 국회 전 국정파행 논란과 사드 배치와 관련된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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