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 라미란에 "내 몸에 손대지 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 라미란(사진=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 라미란(사진=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가 라미란에게 한 방 먹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에서는 선녀(라미란 분)에게 감정이 상해 툴툴거리는 삼도(차인표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도는 월계수 양복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양복 수선을 하고자 했다. 하지만 결국 이를 제지당하게 된 삼도는 선녀에게 "앞으로 6개월 동안 내 몸에 손대지 말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선녀는 삼도 다루기에 도가 튼 상태였다. 선녀는 "당신이 아쉽지 내가 아쉽냐"면서 "당신이 가출만 안 했어도 내가 휘발유 소동은 안 벌였을 거다"고 맞섰다.

이에 삼도는 "도대체 이 머리통엔 뭐가 들어있냐"며 답답해 했고, 선녀는 "거봐라. 자기가 먼저 내 몸에 손대지 않았냐. 당신은 이 복선녀에게 벗어날 수 없다"고 자신만만해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