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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화 나이 52세, 쉴틈없는 워킹맘…만성피로 극복하는 법(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 이주화(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이주화(사진제공=TV조선)
이주화가 나이 52세에 만성피로 극복하는 법을 소개한다.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남편과 애정 넘치는 결혼생활이 펼쳐진다.

▲'기적의 습관' 이주화(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이주화(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사랑과 전쟁'으로 유명한 배우 이주화는 연기는 연기일 뿐 남편과 15년째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밀려드는 집안일과 학업까지 해내는 워킹맘으로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기적의 습관' 이주화(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이주화(사진제공=TV조선)
서서히 나타나는 피로증상으로 "자주 머리가 띵하고 멍해진다"라는 그에게 전문의는 "피로물질이 쌓이게 되면 암까지도 걸릴 수 있다. 지금 당장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긴다.

한편 이주화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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