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고경표(사진=고경표 인스타그램)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고경표가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함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4일 배우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투의 화신 오늘밤 10시 SBS" 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짧은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한 차량 안에서 미소짓고 있는 모습과 함께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날 밤 10시부터 방송된 '질투의 화신' 7회에서 고경표(고정원 역)는 공효진(표나리 역)의 아침 방송을 위해 집 앞에서 밤새 기다리는 등 달달한 로맨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질투의 화신'에는 고경표를 비롯해 공효진, 조정석, 서지혜, 이미숙, 이성재 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목 밤 10시 시청자를 찾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