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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송강호X이병헌, 재회 영상…‘모히또’ 패러디 폭소

영화 ‘밀정’이 이병헌 특별출연 영상을 공개했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

15일 CGV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영상은 극중 이정출(송강호)과 김우진(공유)이 의열단장 정채산 역으로 특별출연한 이병헌과 만나 술을 마시는 장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함께 한 송강호와 이병헌을 8년 만에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영상에는 8년 만에 만난 송강호과 이병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이 “나 (‘놈놈놈’에서 연기한)박창이요!”라고 애드리브를 하자, 송강호가 “8년 만에 영광입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병헌은 또 ‘내부자들’의 명대사를 패러디, “감독님 저 애드리브 해도 되요?”라고 한 후 “자, 모히토 좀 가져오게”라고 말해 현장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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