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정글의 법칙')
서인국과 이선빈이 서로에게 ‘철벽’을 쳤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몽골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서인국과 이선빈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서인국과 이선빈은 시종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안방극장 설렘 지수를 높였다. 두 사람은 냇가에서 사이좋게 새우를 건져 올리는가 하면 서로 거침없이 장난을 치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이선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인국이 나를 챙길 수밖에 없다. 드라마를 함께 하며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많았고 그래서 돈독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를 좋은 동료로 표현하며 선을 그었다. 특히 서인국은 “이선빈은 할머니 같은 동생이다. 아무거나 덥석 덥석 잡는 것이 할머니 같다”면서 “사람 냄새가 확 나고 뭔가 진국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