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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볼링맨의 정체는 정성호, 반전 정체에 모두 경악

(사진=MBC '일밤 - 복면가왕' )
(사진=MBC '일밤 - 복면가왕' )

'복면가왕' 볼링맨의 반전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개그맨 정성호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일밤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신명난다 에헤라디오'를 물리치기 위해 8인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마지막 대결로 시계와 볼링맨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무대 후 연예인 판정단 조장혁은 "굉장히 많이 들어본 목소리와 스피릿을 가지고 있다. 정체를 알 것 같기도 하다"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어 김현철은 시계는 아이돌, 볼링맨은 50대 이상의 중견 가수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구라는 "볼링맨은 홍대 쪽에서 자유분방하게 음악을 하는 인디 밴드인 것 같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 시계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던 볼링맨의 정체는 바로 개그맨 정성호였다.

예상치 못한 정성호의 등장에 판정단들은 "소름이 돋는다. 노래 정말 잘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자신의 주특기인 다양한 성대모사로 노래를 이어가며 웃음을 안겼다.

무대가 끝난 후 정성호는 "진짜 정성호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 성공한 것 같아 너무 만족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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