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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만나' 정진운, 정준하 선물에 텐션 상승 '맥주 등판'

(사진=올리브 '8시에 만나')
(사진=올리브 '8시에 만나')

'8시에 만나' 정준하가 MC들을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20일 방송된 O'live '8시에 만나' 첫 방송에서는 원격 통화를 통해 각자의 '혼밥'을 즐기게 된 정준하, 권혁수, 류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등갈비 튀김과 교자 등 다양한 메뉴를 음미하며 시선을 끌었다. 정준하는 공복 상태의 두 MC 탁재훈, 정진운을 위해 특별히 요리를 배달해줬고, 두 MC는 감탄했다.

교자, 등갈비 튀김 등의 화려한 비주얼을 지켜보던 권혁수는 "반포동까지 배달 안 되냐"라면서 입맛을 다졌고, 류현경 역시 "교자 하나만 보내주시면 안 되냐"라며 두 MC를 부러워했다.

탁재훈은 정준하가 보낸 음식을 음미하며 "믿기지 않아요. 방금 아까 봤는데, 먹는 거"라면서 계속해서 감탄했다. 그는 "이렇게 좋은 시대에"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정진운은 흥을 숨기지 못하고 맥주병을 들고 왔다. 다섯 사람은 화면 너머로 건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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