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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윤형렬·창민·한지상 뭉친다…‘신사들의 품격’

▲'신사들의 품격' 콘서트 포스터(사진=공연기획사 폰즈)
▲'신사들의 품격' 콘서트 포스터(사진=공연기획사 폰즈)

뮤지컬 배우 윤형렬, 한지상, 가수 휘성, 창민(옴므)이 합동 콘서트를 연다.

이들은 오는 10월 8일 서울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합동 콘서트 ‘신사들의 품격’을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윤형렬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 출연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한지상은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휘성과 창민은 폭발적인 성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일찍부터 많은 음악 팬들의 지지를 얻어 왔다.

공연 기획사 측은 “네 사람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독특한 목소리와 감성이 어우러져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예스24, 인터파크, 티켓링크, 11번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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