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케이투' 윤아가 효연 생일을 축하하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윤아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더케이투' 첫 방송을 앞둔 소녀시대 윤아가 멤버 효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윤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해지는 댄싱퀸 울 효랭언니. 늘 둘째가 응원해요 언니. 왜 우리 투샷은 코믹 뿐인건지. 결국 내가 찍어준 원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고양이처럼 꾸며진 모습으로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효연은 9월 22일 생으로 이날 효연의 생일을 맞아 윤아, 유리 등 소녀시대 멤버들이 축하한 것은 물론 모델 주우재 역시도 메시지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윤아는 23일 첫 방송하는 tvN 금토드라마 '더케이투'에서 고안나 역으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케이투'에는 윤아를 비롯해 지창욱, 송윤아, 조성하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 토 밤 8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