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싱글즈)
박은빈이 명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26일 패션 잡지 '싱글즈'가 공개한 10월 화보에서 박은빈은 '중세 시대에 갇힌 여인의 초상' 콘셉트를 선보였다.
박은빈은 중세 미녀로 변신, 고전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각 컷마다 미세한 감정을 표현하며 팔색조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박은빈은 최근 종영한 JTBC '청춘시대'에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송지원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청순한 캐릭터에서 발랄한 여대생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 박은빈이 또 다시 이미지 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빈은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가제)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