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
에이핑크를 향한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26일 에이핑크는 1년 2개월 만의 정규 앨범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을 발표하고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에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져 시선을 끈다.
배우 이시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지 파이팅 최고 짱 에이핑크 대박나장 정은지 에이핑크 이시언"이라는 말을 게재하며 에이핑크를 향한 응원을 건냈다. 이시언은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정은지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소속사 동료인 비투비 멤버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비투비 이창섭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리밍 사진을 게재하며 "듣고 있다. 파이팅이다. 홍보했다. 나는 천사다. 내가 짱이다. 에이핑크 짱 캬캬 '내가 설렐 수 있게' 에이핑크 나 착하지"라는 말로 센스 있는 응원을 건넸다.
서은광 역시 "언제나 응원한다 얘들아! 에이핑크 짱짱짱!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면서 활기찬 응원을 더했고, 프니엘 또한 "APink is back! Go check them out!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로 컴백했어요! 한번 들어봐 주세요!"라는 말로 에이핑크 홍보에 나섰다.
한편,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