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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X쿠시, 성악과 힙합 만남…10월 신곡 공개

▲뮤지컬배우 카이(사진=EA&C)
▲뮤지컬배우 카이(사진=EA&C)

뮤지컬배우 카이(Kai)가 프로듀서 쿠시(Kush)와 함께 신곡을 발표한다.

카이는 오는 10월 중 신곡을 선보인다. 카이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14년 ‘카이 인 이탈리아(Kai In Italy)’ 이후 약 2년만으로, 평소 친분이 있는 프로듀서 쿠시가 신곡 작업에 힘을 보탰다.

카이의 소속사 EA&C는 “카이의 신곡은 녹음은 물론 후반 작업까지 마친 상태”라며 “뮤지컬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카이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카이는 현재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 중이며, 오는 11월 19일 개막 예정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 예정이다. 또한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니’로 출연해 특유의 깊은 감성 보컬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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