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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길' 1·2회 특별판 편성 "몰아보자"

▲(출처=KBS2 월화드라마 '공항가는 길' 영상 캡처)
▲(출처=KBS2 월화드라마 '공항가는 길' 영상 캡처)

'공항가는 길' 1회와 2회가 합쳐진 특별판이 방송된다.

27일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측은 "28일 오후 8시 55분 '공항가는 길' 특별판이 편성됐다"며 "이번 특별 방송은 1회, 2회를 놓친 시청자들을 위해, 제작진이 2회 분량의 내용을 65분에 맞춰 재편집했다"고 밝혔다.

'공항가는 길'은 인생 두 번째 사춘기를 맞은 기혼 남녀의 엇갈린 만남과 위로를 그린 작품.

1회에서는 같은 아픔을 겪은 두 남녀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의 인연이 시작됐다. 승무원이자 워킹맘인 최수아는 딸을 홀로 타국에 두고 왔다는 슬픔과 그리움에 힘겨워했다. 친딸은 아니지만, 역시 딸을 타국에 두고 온 서도우는 전화통화로나마 최수아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그러나 서도우의 딸이 죽음을 맞이하면서 이야기는 급물살을 탔다.

그리고 방송된 2회. 결국 최수아와 서도우는 우연처럼, 운명처럼 마주했다. 긴 사연으로 함께 공항에서 밤을 지새우게 된 두 남녀. 1회에서 서도우가 그랬듯, 2회에서는 최수아가 서도우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다. 일상적이면서도 조심스러운 말 한마디, 깊은 눈빛으로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들의 향후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항가는 길’'관계자는 "'공항가는 길' 1, 2회 특별판에서는 1, 2회분의 핵심만을 압축,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도 뒤이어 방송되는 3회를 무리 없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항가는 길’ 특유의 풍성하고도 섬세한 감성 역시 더욱 효과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공항가는 길’ 1, 2회 특별판도, 이어 방송되는 3회에도 뜨거운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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