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한식대첩' 강호동, 새 MC 합류 신고식 "18시간 녹화, 무릎 꿇었다"

▲방송인 강호동(사진=SM C&C)
▲방송인 강호동(사진=SM C&C)

'한식대첩' 강호동이 합류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올리브TV '한신대첩4'(이하 한식대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MC 강호동과 심사위원 심영순 유지상 최현석, 연출을 맡은 현돈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호동은 "'한식대첩'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이미 시청자 분들에게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을 한다는 게 영광스러운 동시에 큰 부담이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현장 호응 유도와, 치열한 승부 펼쳐지는 그곳에서 강호동 특유의 익살스러운 부분을 잘 살려보려 한다"고 자신의 강점을 제시했다.

강호동은 시청자들에 더욱 가까운 MC가 되겠다는 포부도 언급했다. 강호동은 "시청자 입장에서 궁금한 부분도 심사위원 분들에게 다 물어본다. 현장에 와계신 것 처럼 생생한 이야기를 전부 전달하고 싶다"면서 "최고 고수들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인 만큼 맛있는 프로그램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식대첩' 첫 회 녹화에 대한 뒷이야기도 말했다. 강호동은 "첫 회 녹화가 굉장히 오래 걸렸다. 체력적으로 자신감 있는 이 천하장사 강호동이 무릎 꿇을 정도였다"면서 "18시간 녹화를 했는데 평소 체력에 안 밀리는 나지만 무릎을 꿇었다. 18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지만 고수 분들이 지역 특산물을 가져오는 데 있어 많은 준비를 하고 노력과 정성 자부심이 대단해서, 그런걸 담아내다보니 시간이 길어진 것 같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식대첩'은 서울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북한 등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식대첩'은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와 풍성한 한식 요리는 물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조리 방식까지 다루며 한식의 가치를 재조명해 호평 받았다. 지난해 방송한 시즌3는 닐슨코리아 기준 케이블, 위성, IPTV를 포함한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1%, 최고 5.8%로 역대 시즌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수들의 손맛전쟁을 표방하는 올리브TV '한식대첩'은 시즌 4로 오는 28일 저녁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