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사진=마이크임팩트)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가 깜짝 부활한다.
타블로는 오는 10월 8일 3시부터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청춘아레나’ 페스티벌에 강연자로 무대에 올라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콘셉트로 청춘과 공감을 시도한다.
타블로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2009년 6월, 2014년 4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세대를 넘는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그는 ‘블로노트’ 등의 코너를 통해 가족, 친구와의 관계, 복잡해진 사회 속의 삶의 자세 등 ‘꿈꾸라’만의 일관성 있는 가치관 등을 이야기했다.
타블로는 이번 ‘청춘아레나’ 강연 무대에서 라디오 진행의 형태로 무대를 이끌어나가며 페스티벌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불안, 힘겨움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청춘’이란 단어에 열정, 희망 등 긍정적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현재 ‘청춘아레나’ 공식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타블로에게 사연을 신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응모한 사연 중 추첨을 통해 당일 무대에서 타블로가 직접 사연을 소개하며 관객들과 소통한다.
한편, 이번 ‘청춘아레나’ 페스티벌에서는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를 비롯해 ‘쌈디의 까리한 쇼’, ‘자이언티의 꺼내 들어요’, ‘빈지노의 와장창 쇼’, ‘장도연의 다들 그렇게 산대요’, ‘김반장의 평화연설’, ‘연상호 감독의 취향존중구역’ 등의 코너가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