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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10월 컴백 확정..대세 열기 이어간다

▲걸그룹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가 10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걸그룹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오전 비즈엔터에 "트와이스가 10월 말을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다. '우아하게(OOH-AHH하게)', '치어 업(CHEER UP)'을 작곡한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으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트와이스 컴백은 아직 날짜나 세부 사항들이 정해지지는 않았다. 미니앨범 형식인지 정규앨범인지도 미정이다"면서 "여러 조율과정을 거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0월 '우아하게'로 데뷔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지난 4월 '치어 업'으로 컴백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대세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치어 업'은 수개월간 음원사이트 1위를 장기집권하며 대중성을 입증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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