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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차오루 이어 '비디오스타' MC 합류..입담 기대 ↑

▲시크릿 전효성(사진=TS엔터테인먼트)
▲시크릿 전효성(사진=TS엔터테인먼트)

전효성이 ‘비디오스타’ MC로 전격 발탁됐다.

29일 오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시크릿 전효성이 최근 MC 자리에서 하차한 차오루의 뒤를 이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막내 MC로 낙점됐다. 그동안 다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만큼 그의 차진 입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데뷔 8년 차의 아이돌인 전효성은 그동안 쌓아온 노련한 내공으로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으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다. 최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지난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원티드’에서는 천재 해커 박보연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효성이 독한 토크쇼를 표방하는 ‘비디오스타’의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평소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내온 만큼 기존 3MC에 지지 않는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효성이 새 MC로 합류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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