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 2016’ 송누리(사진=Mnet)
'슈퍼스타K 2016' 2회에서 부산서 가출하고 서울로 상경한 송누리가 출연해 심사위원 7명 전원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29일 밤 9시 40분부터 방송된 Mnet, tvN '슈퍼스타K 2016' 2회에서는 부산 가출 사나이 송누리가 등장해 샤이니의 뷰(View)와 엑소의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를 결합한 곡을 기타와 함께 선보였다.
송누리는 무대에 앞서 "가출한지 네 달이 다 되어가요"라며 "음악을 위해 '서울에 올라가야겠다'해서 홀로 왔다"고 '슈퍼스타K 2016' 지원 계기를 밝혔다.
이어 송누리는 "촬영 와서 밥 시간 때에 밥 주는게 제일 좋았다"고 밝혀 심사위원들을 짠하게 하기도 했다.
송누리는 이어 샤이니와 엑소의 노래를 결합한 무대를 기타 선율과 함께 선보였고 이에 심사위원 김연우는 "노래가 너무 형편이 없어서 귀에 잘 안 들어왔어요"라고 혹평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 한성호는 "자기만의 확실한 색깔은 없어요"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혹평이 이어졌지만 심사위원 7명은 송누리에 합격점을 줬다. 송누리의 1차 합격 후 심사위원 에일리는 "좋아하면 안 돼요. 더 연습해야 돼요"라고 전했다. 이에 송누리는 "되게 예쁘세요"라고 답하며 합격을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