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 2016' 정재연(클라라C)(사진=mnet)
'슈퍼스타K 2016' 2회에서 에일리의 지인이자 미국 인디 뮤지션인 정재연(클라라C)이 등장해 1차 무대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29일 밤 9시 40분부터 방송된 Mnet, tvN '슈퍼스타K 2016' 2회에서는 에일리의 지인 정재연이 등장해 가창력을 선보였다.
정재연은 미국에서 이미 앨범까지 낸 인디 뮤지션이었다. 정재연은 '슈퍼스타K 2016' 지원 계기에 대해 "미국에서 태어났어도 한국사람이니까 한국에서 성공하고 싶었다"고 전한 후 무대를 시작했다.
무대 후 심사위원 김범수는 "제가 진짜 좋을 때마다 쓰는 표현인데 기가 막히네요. 무대에서 뭔가를 보여주기 위한 자신감이 무대 전부터 느껴졌어요"라고 평했다.
또다른 심사위원 김연우는 "자기 혼자 즐겼다는 느낌을 받았어요"라며 다른 의견을 냈고 심사위원 거미도 "저도 역시 혼자 즐기는 느낌을 받았어요"라고 혹평했다.
정재연을 미국 생활 때부터 알고 있던 에일리는 "되게 애매해요. 기대하면서 봤는데 예전에 비해 호흡도 많이 달리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많은 혹평 속에서도 정재연은 6명 심사위원의 합격점을 받아 다음 무대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