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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슈퍼스타K' 등장 "노래 배운적 無..'성교육닷컴'서 연기 시작"

▲'슈퍼스타K'에서 '고칠게'를 열창한 진원(사진=Mnet '슈퍼스타K 2016' 진원 캡처)
▲'슈퍼스타K'에서 '고칠게'를 열창한 진원(사진=Mnet '슈퍼스타K 2016' 진원 캡처)

진원이 '슈퍼스타K'에 출연해 히트곡 '고칠게'를 열창했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이하 슈퍼스타K) 2회에서는 '고칠게'로 유명한 배우 진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진원은 "17살 때 Mnet에서 '성교육닷컴'이라는 드라마를 찍었다"고 자기 소개에 나섰다. 이어 진원은 "'SNL코리아'의 크루로도 연기를 했었다. 가수에 꿈을 안고 갔는데 하다보니 연기에만 활동을 치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원은 9년 전 발표한 '고칠게'로 유명세를 탔다. 출중한 노래실력과 풍부한 음색을 자랑하는 그였지만 "사실 노래를 한 번도 배운 적은 없다"며 걱정을 보였다. 하지만 뒤이어 그가 참가곡으로 부른 '고칠게'는 여전히 명곡임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에 심사위원 김범수는 "내가 이 노래를 안다. 이 노래를 부른 진원이 맞냐"고 놀라워했고, 이어 "나도 얼굴없는 가수 출신이다. 10년 동안 얼굴을 감추고 활동했었다"면서 "'고칠게'를 좋아하는 분들이 정말 많지 않냐"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진원의 결과는 합격이었다.

한편, 진원 '고칠게'는 육아예능 '다섯 남자와 아기 천사' OST로 사용됐다. 당시 진원은 고세원 최원준 원태희 지은성 등과 함께 출연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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