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 득량도 생활 적응? 행복한 저녁식사

▲'삼시세끼' 윤균상, 에릭, 이서진(CJ E&M)
▲'삼시세끼' 윤균상, 에릭, 이서진(CJ E&M)

'삼시세끼-어촌편3' 득량도를 찾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30일 오전 tvN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은 첫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전남 고흥군의 득량도에서 보낼 어촌라이프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행복한 표정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어촌 생활에 금방 적응한 듯 편안한 분위기 속에 오붓한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세 사람이 힘을 모아 함께 준비한 저녁상에는 음식들이 가득 차려져 있어, 과연 이들이 어떤 저녁 요리를 준비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은 "첫 촬영을 무사히 잘 마쳤다"며 "이서진, 에릭, 윤균상 세 멤버가 금세 잘 어울리며 남다른 케미를 전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특히 에릭의 요리실력이 모두가 놀랄 만큼 수준급이었다. 이서진, 윤균상은 물론 스태프들도 모두 놀라워했을 정도다"라며 "막내 균상은 그 동안 예능에서 보지 못한 힘 센 막둥이 캐릭터로 활약해 세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웃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득량도에서 새로운 어촌라이프를 시작한 '삼시세끼-어촌편3'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