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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이천희 김민교, 정예 멤버 선정…생이별에 ‘아쉬움’

▲'정글의법칙in몽골' 이선빈 김민교(사진=SBS)
▲'정글의법칙in몽골' 이선빈 김민교(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선발대 멤버들 가운데 생존력이 강한 김병만, 이천희, 김민교가 동서쪽으로 떠났다.

30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김병만, 이천희, 김민교가 몽골 동서쪽으로 떠나는 미션을 받고 기존 멤버 이선빈, 예지원, 서인국, 강남을 베이스캠프에 두고 생이별하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생존력이 강한 멤버로 세 번째로 선정된 김민교는 눈썹을 움직이며 자신을 호명한 제작진에 대해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예 멤버로 뽑힌 김병만, 이천희, 김민교는 이후 몽골의 서쪽 끝 알타이 산맥으로 카자흐족을 만나러 떠났다.

한편 베이스캠프에 남겨지게 된 이선빈은 "이제 막 팀워크도 생기고 했는데 아쉽다"며 이별에 대한 씁쓸함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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