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냉장고를 부탁해' 택연 "군입대, 두렵지만 잘한 선택"

▲'냉장고를 부탁해' 택연(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택연(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택연이 자신의 군입대에 대해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2PM 멤버 택연과 가인이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택연은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2PM 멤버들이 입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자신은 내년 초쯤 입대를 계획 중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택연은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 입대를 위해 두 번의 수술을 받았다.

이날 김성주와 안정환은 "군입대가 두렵지 않냐"고 물었고, 택연은 "사실 두렵기도 하고, 갈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조바심이 난다. 하지만 잘한 선택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택연은 '군입대 전 날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언급하며 어머니가 따라하기 쉽고 군대에서 계속 생각날 만한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한국군인 대표 샘킴 셰프와 불가리아 군인 출신 미카엘 셰프가 대결에 나서 각자 군입대 전날 먹은 요리를 선보인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