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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남' 김영광, 수애 번쩍…이런 '딸바보' 처음이야

▲'우리집에사는남자' 김영광, 수애(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사는남자')
▲'우리집에사는남자' 김영광, 수애(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사는남자')

'우사남' 김영광이 수애와 남다른 '부녀' 호흡을 예고했다.

12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 측은 극중 수애의 연하 아빠 고난길 역을 맡은 김영광의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우사남'은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담았다. 김영광은 어느 날 갑자기 홍나리의 새 아빠가 된 고난길 역을 맡아 세 살 연상의 딸 홍나리를 향한 남다른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연상 딸 바보'로 변신한 '순정 아빠'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맨발의 수애를 번쩍 안아 들고 전력 질주하는 김영광. 극중 수애를 향한 걱정과 애틋한 마음이 전해진다. 또한 두 눈을 질끈 감고 김영광의 품에 안긴 수애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수애를 향한 김영광의 아련한 눈빛이 포착돼 새로운 부녀로 맺어진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비밀에 관심이 집중된다.

'우사남' 제작사 측은 "김영광이 연기하는 고난길을 통해 세상에 둘도 없는 새 아빠 캐릭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극중 수애 김영광 부녀 탄생에 숨겨진 비밀이 설렘 터지게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사남'은 동명의 인기 웹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집필한 김은정 작가와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 김정민 PD가 의기투합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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