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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박주미, 진세연 출생의 비밀 알았다…시청률 상승세

▲'옥중화' (MBC)
▲'옥중화' (MBC)

‘옥중화’ 진세연 출생의 비밀이 마침내 박주미에게 노출된 가운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 극본 최완규)는 전국 시청률은 21.7%, 수도권 시청률은 22.6%를 기록하며 지난 회 대비 각각 0.3%P씩 상승했다.

이날 ‘옥중화’는 외지부로 나섰던 옥녀(진세연 분)와 윤태원(고수 분)이 재판에 패소한 뒤 한 발자국 전진을 위해 두 발자국 뒤로 물러서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이어 정난정(박주미 분)이 옥녀가 가비(배그린 분)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명종(서하준 분)은 자신의 운명을 깨달아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향후 전개에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모험 사극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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