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관람 영상을 게재했다.(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이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경기 관람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배우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카메라를 켜면 골이 들어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서 15일(한국시간) 열린 첼시대 레스터시티의 경기로 류준열이 영상을 찍던 순간 그가 응원하던 팀 첼시에서 골이 나와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실제 이 경기는 첼시가 레스터에 3-0으로 이겼다.
류준열은 황정음과 호흡을 맞췄던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종영 후 조인성, 정우성, 김아중과 함께한 영화 '더킹'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