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타 부산 단독 콘서트 포스터(사진=SM엔터테인먼트)
강타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후 비즈엔터에 "강타가 최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촬영을 마쳤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30일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타는 방송을 통해 그동안의 근황과 속마음,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같은 H.O.T. 멤버 토니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는 만큼 강타의 일상 공개 또한 색다른 재미를 낳을 전망이다.
한편, 강타는 8년 만의 신보를 내달 발매한다. 오는 11월에는 서울과 부산 등에서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