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가 강수지와 김국진의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률 선두 자리를 지켰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전국 일일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전주 '라디오스타' 방송분 이 기록했던 10.4%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렇지만 여전히 동시간대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적60분'은 2.6%,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5%였다.
JTBC '한끼줍쇼'는 유료플랫폼 기준 2.530%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강수지와 김국진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또 김국진은 강수지를 위해 노래까지 부르며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