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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 티 내는 이상엽에 따귀세례

(사진=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캡처)
(사진=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캡처)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이 이상엽을 강한 카리스마로 다독였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연출 김석윤) 2회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의 현실을 알고 눈물을 쏟는 안준영(이상엽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준영은 도현우 아내 정수연(송지효 분)이 실제로 바람이 났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에 프로그램 콘셉트로 '바람난 아내'를 제시했던 그는 죄책감에 눈물을 쏟았다.

안준영은 괜히 직장동료들에 짜증을 냈고, 회의에도 눈물을 흘리느라 제대로 참여를 못 했다. 권보영(보아 분)이 회의 때 "아내가 바람을 피는 현장을 딱 잡는데, 우리가 거길…"이라고 프로그램 설명을 하자 안준영은 눈물을 더 쏟는 등 도현우를 의도치 않게 자극했다.

결국 도현우는 안준영을 옥상으로 불러냈다. 안준영은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 것 같다. 우리 이거 접자. 이거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내가 그런 거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도현우에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고, 도현우는 그를 다독이다 "나 괜찮다. 우리 프로그램 만들어야지"라면서 "그냥 이거 하자. 형 괜찮다. 너 자꾸 티내면 죽여버린다"고 얼굴을 치는 등 돌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뒤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다. 이선균 송지효 이상엽 보아 김희원 등이 출연하는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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