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빅뱅 탑(사진=최승현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 탑(최승현)이 일본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빅뱅 탑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외국인과 함께한 모습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탑은 이날 오전 일본에서의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에서 출국했다.
탑은 앞서 지난달 25일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응시하며 빅뱅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군입대를 지원했다. 탑의 의무경찰 합격 여부는 11일 오후 5시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