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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질투의 화신' 막바지 촬영 인증 "밤샐 것 같아요"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질투의 화신' 서유리가 드라마 막바지 촬영을 알렸다.

성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 오늘 '질투의 화신' 거의 막바지 촬영입니다! 밤샐 것 같아요 힘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카드를 인증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공효진과 조정석의 포스터 속 사진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와 더불어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이미숙, 박지영 등이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은 10일 24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작으로는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푸른 바다의 전설'이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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