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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에릭남까지…트럼프 당선에 쓴 소리 "메스꺼워…무섭다"

(사진=에릭남, 존박 SNS)
(사진=에릭남, 존박 SNS)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에 미국 출신 스타 에릭남과 존박이 분노를 표했다.

가수 존박과 에릭남은 9일 오후 각각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Nauseous", "무섭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Nauseous의 뜻은 역겨운, 구역질 날 정도로 메스꺼운의 뜻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에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존박 역시 트럼프 당선의 여파를 걱정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9일(현지시각) 힐러리 클린턴을 누르고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새로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는 2017년 1월 20일에 취임할 예정으로 취임 당시 70세로 최고령 대통령의 기록도 갈아치우게 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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