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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하차 첫 주만에 다시 출연..큰 웃음 예고

(사진=SBS)
(사진=SBS)

‘런닝맨’ 개리가 하차한지 1주일 만에 ‘강제 출연’에 나선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개리와의 이별이 또 다시 펼쳐진다.

이날 개리 하차 이후 첫 녹화를 맞이한 ‘런닝맨’ 멤버들은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유재석의 추억이 담긴 압구정 일대에서 ‘결핍여행’을 떠났다. ‘결핍여행’ 이란 턱없이 부족한 여행비, 경고등이 켜진 차, 7% 밖에 남지 않는 핸드폰으로 정해진 코스를 완수해야 하는 것.

(사진=SBS)
(사진=SBS)

‘결핍여행’에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는 개리와의 특별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이를 위해 ‘런닝맨’ 멤버들은 지난 주 방송에서 뜨거운 이별을 한 개리를 끈질기게 찾아가 다짜고짜 미션을 수행했고, 간식과 용돈까지 요구하며 구질구질(?)한 이별의 끝을 보였다.

‘런닝맨’ 멤버들과 개리의 두 번째 이별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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