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불타는 청춘’ 구본승, 깜짝 상체탈의..여성 멤버들 시선고정

(사진=SBS '불타는 청춘')
(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구본승이 상체 탈의를 선보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양양에서의 첫 번째 이야기와 함께 의욕 넘치는 새 PD와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영문도 모른 채 이른 새벽에 소환당한 멤버들은 모든 것이 새 PD의 일임을 알게 되자 원성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럼에도 새 피디는 이에 굴하지 않고 겨울 바다 입수를 제안해 모두를 공포에 빠뜨렸다.

멤버들의 만장일치로 새 PD와 함께 입수하게 된 사람은 바로 막내 구본승이었다. 두 사람은 “‘불타는 청춘’ 포에버”를 외치며 거침없이 겨울 바다로 입수해 영화 같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이어 물 밖으로 나온 구본승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특히 여성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본승과 함께 겨울 바다로 뛰어들어 의욕을 불태운 새 PD는 입수 이후 한동안 촬영장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겨울 바다를 뜨겁게 달군 구본승의 입수 장면은 오는 15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